판타지오 320억원 유상증자 완료…"공격적인 전략 펼치겠다"

입력 2017-08-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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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판타지오)
▲(출처=판타지오)

판타지오가 320억원 유상증자 전액이 납입 완료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판타지오는 7월 12일 당사 최대 주주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 주식회사에 32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대상은 판타지오의 최대 주주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 주식회사다. 이번 증자로 골드파이낸스코리아의 판타지오 지분율은 기존 27.29%에서 50.07%로 확대됐다.

판타지오 측은 "최대 주주의 대규모 자금 지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전략적인 경영이 가능해졌다"며 "아티스트 연구 개발을 통한 한류 스타 양성과 콘텐츠 제작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문화콘텐츠와 자본력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최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에는 서강준, 공명, 김성균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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