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4천980가구 국내 최대 시니어타운 개발

입력 2008-01-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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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만㎡(134만평)대지에 4천980가구가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퇴자도시(시니어타운)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신평리와 주남리 일원에 개발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영양군은 각종 인·허가 및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미라비다는 국내외 투자유치 및 은퇴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PM·Project Management)을 담당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24일 권영택 영양군수와 김석겸 ㈜미라비다 대표는 영양 은퇴자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니어타운은 은퇴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자연친화적 리조트형 골프빌리지 형태로 조성되며, 각종 의료시설, 편의, 체육시설, 문화시설, 상업시설, 과수재배단지 등이 들어선다.

경상북도 내륙지역에 위치한 영양군은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청정지역으로, 청송 주왕산과 안동, 영덕, 포항 등 인근지역과의 접근이 양호해 인구유입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미라비다 김석겸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친환경적 주거시설과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타운조성으로 은퇴자들에게 행복한 노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도시 은퇴자들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로 영양군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국내 유일무이한 성공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양군과 (주)미라비다는 공동으로 1월 2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시니어타운 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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