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美 디자인 공모전 ‘IDEA 2017’서 대거 수상 쾌거

입력 2017-08-2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QLED TV Q9.(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TV Q9.(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7’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2개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본상 누계 수상 32개로 ‘5년간 누계 수상 1위 기업’의 영예도 안았다.

올해는 본상 제품을 포함해 스마트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총 41개 제품이 수상했다. 삼성의 프리미엄 TV인 ‘QLED TV(Q9)’와 세탁기 ‘플렉스워시’·건조기 ‘플렉스드라이’가 금상을, 무선 이어셋 ‘기어 아이콘X’, ‘크롬북 플러스·프로’, 무풍에어컨(Q9500)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LG전자는 은상 2개를 포함해 모두 19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 공항 청소로봇, 스마트폰 V20의 GUI(Graphical User Interface)는 은상을 수상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비롯 스마트 냉장고,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V20 스마트폰, 고출력 오디오 등 6개 제품이 동상을 받았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부터 개최됐으며,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IDEA 201’ 시상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3,000
    • +0.12%
    • 이더리움
    • 3,13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4.22%
    • 리플
    • 2,012
    • -2.24%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8%
    • 체인링크
    • 13,260
    • +0%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