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은 “심금을 울린 영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1980년 5월의 광주, 잊지 않겠다”, “송강호, 믿고 보는 배우 ‘갓강호’로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7-08-21 10:36
네티즌은 “심금을 울린 영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1980년 5월의 광주, 잊지 않겠다”, “송강호, 믿고 보는 배우 ‘갓강호’로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