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문학 융합한 콘서트 ‘tech+ 제주 2017’ 23일 개최

입력 2017-08-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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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콘서트 형식의 포럼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이 23일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와 함께 ‘테크플러스 제주 2017’을 2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의 앞글자를 따 만든 단어로,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한 융합 콘서트를 표방하고 있다. 제주 권역의 행사는 창의적 산업기술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다. 행사에는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 김형수 트리플래닛 CEO,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이재승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등이 연사로 나서 스마트도시, IoT(사물인터넷), 융·복합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다양한 사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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