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석, 남다른 할머니 사랑…“효자로 비치는 것 부끄러워”

입력 2017-08-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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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김민석(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배우 김민석이 할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요즘 대세남 김민석과 권혁수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민석은 “할머니에게 체크카드를 선물로 드렸다. 용돈을 드리면 모아놓고 다시 돌려주실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싫었다”라며 “그래서 제 카드를 드렸더니 어떻게 쓰냐며 매일 우셨다.

이어 김민석은 “요즘은 좀 쓰시기 시작했는데 할머니들 쓰셔봤자 별거 없더라”라며 “늘 몇천 원씩 쓰시다가 몇만 원 쓰시는 걸 보면 좀 뿌듯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권혁수 역시 “쉬는 날 같이 보려고 전화를 해보면 늘 부산에 가 있더라”라며 “친구들 만나 싶어 물어보면 할머니 만나고 있더라”라고 그가 효자임을 입증했다.

이에 김민석은 “사실 할머니와 10분 이상 대화를 하면 싸운다”라며 “방송을 보면 효자처럼 보이는데 실제론 안 그렇지 않다. 그래서 부끄럽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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