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Penta Ocean과 방글라데시 치타공 Matarbari 해안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 매립 및 지반개량 등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729억1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7% 규모다.
입력 2017-08-22 08:50
현대건설은 Penta Ocean과 방글라데시 치타공 Matarbari 해안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 매립 및 지반개량 등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729억1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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