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컴텍이 금광 개발 사업 기대로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엘컴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3.11% 오른 24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엘컴텍은 지난해 몽골 우문고비(MV-014917, 017452, 020529) 광권내 금·구리 개발사업 누적 수익이 약 516만 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또 올 4월부터 알랙샌드(Alag Shand) 채광을 위한 각종 인허가 승인과 인프라 시설을 준비 중이고 탐가(Tamgat)는 이달까지 전기탐사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기존 석금 광구 외 사금 개발도 진행 중이다. 향후 알랙샌드 채광·선광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승인과 인프라 시설을 준비하고 탐갓은 정밀시추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금은 내달 건식 채광 관련 정부 인허가 승인을 받고 추가 채광 관련 인허가 추진과 채굴권내 탐사지역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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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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