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무가, 갤럭시노트8 홍채인식 모듈 이원화 업체 선정 기대 ↑

입력 2017-08-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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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나무가가 강세다. 나무가는 삼성전자의 카메라모듈 벤더 업체로 중저가 전후면 카메라 모듈을 담당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26분 나무가는 전날보다 10.05% 오른 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무가는 후발주자임에도 삼성전자 중저가향 저화소(5M이하) 카메라에 줄곧 대응하고 있다”며 “갤럭시J 시리즈의 상향된 전면 화소 수(13M)에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 홍채 인식 모듈 이원화 업체로 진입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에 갤럭시 노트8을 1100만 대가량 판매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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