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사람들이 언팩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뉴욕(미국)=오예린 기자 yerin2837@)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다.
이날 내외신을 비롯한 파워블로거 등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 15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언팩 시작 30분 전인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현재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