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고정비 부담 확대로 여전히 부정적 ‘하향’ - 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08-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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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은 25일 한국콜마에 대해 “해외, 중국법인 모두 대내외적 악재가 중첩되며 단기 관점에서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서 시장중립(Market Perform)으로 하향조정했다.

조용선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최근 실적 내용은 내수 화장품 성장세 둔화, 수출 ODM 큰 폭 역성장, 중국현지 법인 성장세 부진 등의 요인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ODM업종은 상반기 중 브랜드사 대비 상대적으로 선호되며 견조한 주가흐름 보였으나, 단기 실적 훼손이 확인된 5월 기점 가파른 하락세로 기존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ODM사 리레이팅의 근거로 작용해온 글로벌사 수출 모멘텀 및 중국 법인 성장세 둔화 회복에 대한 직간접 시그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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