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인력문제 해결로 3Q부터 실적 급증 전망 – NH투자증권

입력 2017-08-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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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에스티아이에 대해 “인력 문제 해결로 3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IT 투자 확대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에스티아이의 실적은 수주 잔고보다는 급증하는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력 수급이 단기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가가 핵심이었던 상황”이라며 “4월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클린룸을 확장하였으나 인력 부족으로 2분기 매출액이 1분기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기존에는 인력 수급이 내년 중순 이후에나 해결되어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최근 인력 수급 문제가 조기 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3분기부터 분기 최대 생산능력인 9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공정장비 업체 대비 하반기 실적 성장 모멘텀이 뚜렷하고 신제품 개발을통한 매출다변화가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에스티다이는 성장성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어 실적 확대와 함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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