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임원의 퇴임과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경선 대표와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지분율은 25.85%(266만4537주)에서 22.16%(223만1480주)로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입력 2008-01-18 13:52
옴니텔은 임원의 퇴임과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경선 대표와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지분율은 25.85%(266만4537주)에서 22.16%(223만1480주)로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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