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험난한 귀가길

입력 2017-08-25 16:25 수정 2017-08-25 17:05

이동근 기자 fot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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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 등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불구속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박상진 #집행유예 #1심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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