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우효광♥추자현 싸움에 조영구 소환된 까닭?…김구라, 이재명 성남시장에 "김혜경 씨 성인(聖人)"

입력 2017-08-2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2')
(출처=SBS '동상이몽2')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아픈 과거를 폭로했다.

28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의 '무리한 요구'로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블리 우효광은 경제권을 갖고 있는 추자현에게 한국말로 "용돈 좀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추자현은 "용돈이 5000위안(약 84만 원)이 적냐"며 반대했다.

추자현은 이어 우효광의 아픈 과거를 꺼내들었다. 추자현은 "작년에 준 목돈으로 뭐 했냐"고 말한 것. 우효광은 찔리는 게 있는지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딴청을 피웠다.

그러자 추자현은 "그 돈이 얼만 줄 아냐"며 "다 주식 샀잖아"라고 강타를 날렸다. 우효광은 당황하면서 "그 말은 하지 말자"고 바로 꼬리를 내렸다.

추자현은 굴하지 않았다. 추자현은 흥분해서 한국말로 "그래. 남자가 기죽으면 안 된다 싶어서 목돈 줬는데 그거로 다 주식 사고, 친구 식당에 투자하고, 아버님한테도 돈 달라고 하고"라며 쏘아붙였다.

이에 우효광은 추자현의 손을 잡으면서 마음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추자현은 그런 우효광의 손을 빼서 집어던졌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목돈을 한 번 줬더니 주식을 하더라. 이에 다시 돈을 빼앗아 왔고 그 뒤로는 조금씩 조금씩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토로했다. 우효광은 "맞아. 인정해"라고 한국말로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효광에게 "많이 잃으셨냐"고 물었고, 우효광은 "패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방송인 조영구를 소환했다. "조영구는 주식으로 20억 원을 날렸다. 그런데 얼마 전에 그 회사가 상장돼서 40억 원을 회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IMF 때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렸다. 그 뒤로 완전히 방향을 바꿔 다시 연구한 끝에 지금 본전을 찾았다"고 언급했다. 김구라는 "김혜경 씨가 많이 참고 살았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1,000
    • -2.16%
    • 이더리움
    • 2,9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54%
    • 리플
    • 2,127
    • -4.32%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53%
    • 체인링크
    • 12,950
    • -1.4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