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철근 호황이나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 ‘보유’ - NH투자증권

입력 2017-08-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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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 시장은 호황이나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철근시장은 높은 수준의 주택분양수와 중국 철근가격 상승으로 호황을 구가하고 있지만 향후 주택분양 감소와 정부의 부동산정책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분양은 2015년을 고점으로 감소하고 있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철근업체에는 긍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철근 수요의 선행지표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주택분양은 2013년 28만3000호에서 2014년 33만4000호, 2015년 51만9000호로 증가했으나, 2016년 45만호로 감소했고, 2017년과 2018년은 35만호, 30만호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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