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혼조세…비트코인 0.21%↑·이더리움 0.13%↓

입력 2017-08-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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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10시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21% 상승한 4601.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03% 떨어진 3833.85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15% 내린 3561.81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9836.24위안으로, 0.43% 상승하고 있다.

2위 이더리움은 0.13% 하락한 37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라이트코인은 0.43% 내린 63.43달러를, 4위 비트코인캐시는 0.10% 밀린 552.05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5위 리플은 0.22달러로, 0.24% 오르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BC방송은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8일 64.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1월 처음으로 거래된 이후 무려 1383% 폭등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은 첫 거래 당시 가격이 4.33달러였다. 비트코인과 마친가지로 라이트코인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비트코인이 2100만 개로 수량이 제한된 것과 달리 라이트코인은 8400만 개로 제한선이 좀 더 높다. 또 라이트코인 거래에 걸리는 시간은 2분으로, 100분인 비트코인에 비해 매우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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