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정맥류치료제 '비티엘라캡슐' 출시

입력 2008-01-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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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정맥류 치료제 '비티엘라캡슐(사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에 출시하는 '비티엘라캡슐'는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인자를 억제해 판막과 세정맥 내피세포를 보호해주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만성정맥질환으로 인한 하지정맥류와 하지부종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티엘라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하지정맥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유통ㆍ서비스업계에 종사하는 여성층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맥류 치료제가 운동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증후군, 순환장애 등의 질환으로 인해 순환계용 약물 복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정맥류 치료제를 포함한 기타의 순환계용약 생산량은 7384억원 규모로 전체 의약품군에서 3위를 차지했다"며 "기존의 겔제 정맥류 치료제 엘라스겔에 이어 이번에 캡슐제인 '티엘라캡슐'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어 매출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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