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동양피스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양피스톤은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자동차)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 양준규(27.3%) 외 4인이 6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이다.
입력 2017-08-30 16:42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동양피스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양피스톤은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자동차)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 양준규(27.3%) 외 4인이 6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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