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수녀 유치원장이 두 살배기 원생 폭행…“수녀옷을 걸친 악녀가 아닐까”, “종교인 자격이 없다”

입력 2017-08-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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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 영동의 한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수녀 원장 A씨가 두 살배기 원생 B군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의 범행은 B군의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본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는데요.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A씨가 B군을 들어 바닥으로 패대기치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밥을 먹지 않고 투정을 부려 화가 나서 꾸짖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치원 CCTV 복원을 의뢰해 추가 폭행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사실 확인이 끝나는 대로 A씨를 입건할 예정입니다. 한편 B군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수녀 유치원장이 두 살배기 원생을 폭행한 사건에 네티즌은 “종교인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수녀 자격 박탈해야만 합니다”, “성경책 모서리로 때리고 싶다”, “수녀옷을 걸친 악녀가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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