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에스맥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2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에스맥은 2004년 11월 설립된 전자부품, 휴대폰용 키모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305억1200만원의 매출액과 19억2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이성철 대표(14.34%)외 5인이 29.49%를 보유중이며 발행가는 3500원(액면가 500원), 상장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입력 2008-01-21 17:05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에스맥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2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에스맥은 2004년 11월 설립된 전자부품, 휴대폰용 키모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305억1200만원의 매출액과 19억2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이성철 대표(14.34%)외 5인이 29.49%를 보유중이며 발행가는 3500원(액면가 500원), 상장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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