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삼성서울병원과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항원기반 현장용 다중질병 진단키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총 연구비는 10억 원이며 연구개발기간은 2020년 6월 29일까지다.
입력 2017-08-31 15:43
피씨엘은 삼성서울병원과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항원기반 현장용 다중질병 진단키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총 연구비는 10억 원이며 연구개발기간은 2020년 6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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