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저평가 해소 도약의 원년-미래에셋證

입력 2008-01-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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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2일 CJ CGV에 대해 올해는 저평가가 해소되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최영석 애널리스트는 "CJCGV의 주가는 과거 1년간 코스피 대비 52.1%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면서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0.0배로 국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평균 대비 42.2% 할인 거래되고 있다"며 "이러한 저평가의 원인은 급격한 멀티플렉스 공급 확대로 마진 하락이 지속됐으며, 경영진 역시 미온적인 주주 정책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최 애널리스트는 이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경영진의 주주중시 정책 전환으로 극복될 수 있다며 저점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또한 그는 "올해 CJCGV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그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 확산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대규모 신규 사이트 확장이 마무리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과거 소극적이던 CJCGV 주주 정책은 CJ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과 경영진 교체에 따른 과도기적 특성이 없어지면서 향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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