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6개社 '지정기관투자자' 추가 지정

입력 2017-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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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를 코넥스시장의 기술특례상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정기관투자자로 추가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술력이 뛰어난 지정기관투자자가 10% 또는 30억 원 이상 투자한 중소기업이 지정자문인을 선임하지 않고 코넥스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제도다.

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6월 지정기관투자자 지정요건을 완화했다. 이에 8월 중순까지 6개사가 지정기관투자자로 신청했다.

지정기관투자자 지정 업체는 대교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동문파트너즈, 미래에셋벤처투자, 서울투자파트너스,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다.

거래소 측은 “신청회사 모두 중소기업 투자실적(150억 원), 전문인력(2인) 확보 등 지정기관투자자 요건을 충족했다”며 “지정기관투자자 수는 기존 20개사에서 26개사로 확대돼 기술특례상장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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