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스포츠토토와 27억600만원 규모의 체육진흥투표권 차세대발매기 개발 및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컴퓨터의 2006년도 매출액 기준 3.9%, 판매공급지역은 전국의 스포츠토토 판매점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10월 31일까지다.
입력 2008-01-22 13:23
한국컴퓨터는 스포츠토토와 27억600만원 규모의 체육진흥투표권 차세대발매기 개발 및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컴퓨터의 2006년도 매출액 기준 3.9%, 판매공급지역은 전국의 스포츠토토 판매점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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