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 42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연장

입력 2017-09-04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원엔시스는 계열사인 주식회사 자가 보유한 채무 35억 원에 대한 42억 원의 채무보증을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0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4일부터 내년 9월 3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69,000
    • +1.03%
    • 이더리움
    • 3,54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469,300
    • -1.63%
    • 리플
    • 777
    • -0.51%
    • 솔라나
    • 208,300
    • +0.14%
    • 에이다
    • 529
    • -2.94%
    • 이오스
    • 716
    • -0.28%
    • 트론
    • 206
    • +0.98%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100
    • -1.57%
    • 체인링크
    • 16,760
    • -0.83%
    • 샌드박스
    • 391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