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KT와 277억2000만원 규모의 메가TV D&P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다산네트웍스의 최근매출액 대비 78.2%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4월 30일까지다.
입력 2008-01-22 14:33
다산네트웍스는 KT와 277억2000만원 규모의 메가TV D&P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다산네트웍스의 최근매출액 대비 78.2%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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