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리모콘 대신 대화하듯 음성명령… 인공지능 음성검색 기능 탑재

입력 2017-09-05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SK브로드밴드)
(사진제공=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B tv를 사용하는 고객은 앞으로 리모콘 대신 음성으로 채널을 변경하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자연어 인식 기술을 활용해 단순 명령어가 아니라 대화형식의 자연스러운 언어도 알아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에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을 탑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고객이 정해진 단순 명령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로 말해도 셋톱박스가 언어이해 기술을 통해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B tv에서 가능한 자연어 인식 음성인식은 채널 이동, 편성표 조회, 음량 조절ㆍ지정, UI제어, 재생제어, 컨텐츠 검색 등 이다. 더불어 게스트명이나 특집명, 회차명, 키워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송 다시보기(VOD)의 회차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회차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가 적용한 B tv의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은 SK텔레콤의 ‘누구(NUGU)’ 플랫폼의 인공지능 엔진을 채택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검색 기능이다. 이를 통해 B tv 고객은 ‘누구’ 디바이스와의 연동 뿐만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도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추천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 추천서비스는 고객의 시청, 검색 이력 등을 분석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 추천을 영화장르 뿐 아니라 TV다시보기, 키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 확대 적용한다.

또 B tv 추천서비스는 B tv의 일반 메뉴 상에서는 물론 콘텐츠 상세페이지에서 다양한 형태와 주제로 고객 맞춤형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B tv에 적용하는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 및 추천서비스는 셋톱박스의 모델에 따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셋톱박스를 통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B tv는 최대한의 컨텐츠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인공지능 및 솔루션이 결합된 검색, 추천 등을 통해서 고객이 컨텐츠를 선택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만족도를 끊임없이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61,000
    • -0.39%
    • 이더리움
    • 2,93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84%
    • 리플
    • 2,051
    • -1.68%
    • 솔라나
    • 125,900
    • -0.94%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85%
    • 체인링크
    • 13,250
    • -0.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