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장관, KT의 AI 에너지관리 플랫폼 'KT-MEG' 극찬한 이유는?

입력 2017-09-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차산업혁명 선도기술 적용 현장인 KT 스마트에너지 통합관제센터 찾아 서비스 시연 관람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KT 스마트에너지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글로벌 에너지 통합관리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에너지관리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을 극찬했다.

백 장관은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MEG 관제센터에 방문해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했다. 또 KT를 비롯해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T는 2009년 지식경제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과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된 K-MEG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후 인텔리전트 네트워크ㆍAIㆍ실시간 관제 등의 역량을 추가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KT-MEG을 완성했다.

KT-MEG의 핵심은 AI 기반 분석엔진 ‘e-Brain(이-브레인)’이다. 이 분석엔진을 통해 에너지IoT 빅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의 에너지 소비ㆍ생산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예측한 후 맞춤형 컨설팅 및 제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단-예측 -최적제어’ 전 과정을 머신러닝 기술로 자동화했다.

KT 관계자는 “국내 에너지 다소비 빌딩과 공장에 KT-MEG을 적용해 10%만 절감해도 361만 TOE(석유환산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날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환경을 제공하는 ‘기가 에너지 메니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ESS 등을 통해 저장ㆍ관리하는 ‘기가 에너지 젠’ △전력수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기가 에너지 디알’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들을 시연했다

백 장관은 “에너지신산업의 성장은 여타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로서, 에너지와 ICT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은 이용자들에게 에너지 비용절감 등 다양한 혜택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에너지신산업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1.15%
    • 이더리움
    • 3,22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28%
    • 리플
    • 2,097
    • +0%
    • 솔라나
    • 136,700
    • +1.79%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14%
    • 체인링크
    • 13,920
    • +1.8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