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비에이치아이가 117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포스코',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5일부터 2018년 5월 2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7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10시 22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5%(70원)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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