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강엠앤티, 42억 원 규모의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Pile 제작 계약 체결

입력 2017-09-05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기업 삼강엠앤티가 42억 원 규모의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Pile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RUSHMORE',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1억7428만100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13시 48분 현재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36%(80원) 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9,000
    • -1.8%
    • 이더리움
    • 4,757,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5.34%
    • 리플
    • 2,082
    • +6.44%
    • 솔라나
    • 356,500
    • +1.48%
    • 에이다
    • 1,481
    • +12.2%
    • 이오스
    • 1,083
    • +7.44%
    • 트론
    • 297
    • +7.22%
    • 스텔라루멘
    • 713
    • +6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50
    • +6.04%
    • 체인링크
    • 24,550
    • +15.97%
    • 샌드박스
    • 625
    • +2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