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 잡아라!” 여기어때, ‘데이유즈’ 기획전

입력 2017-09-06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여기어때)
(사진제공=여기어때)
호텔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는 편의·오락시설을 갖춘 숙소들을 엄선해 ‘데이유즈(Dayuse) 기획전’을 13일까지 연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앱 메인화면에서 숙소정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여기어때가 최근 5일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30대 사용자 1006명을 대상으로 ‘호텔 이용 행태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성인남녀의 67.0%는 숙소 데이유즈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유즈’ 목적을 묻자(중복응답) 대부분이 ‘낮잠이나 짧은 휴식(72.6%)’을 이유로 꼽았다. ‘노래방, 게임기 등 놀이시설 이용(23.6%)’과 ‘워크숍, MT 등 친목활동(17.3%)’, ‘독립된 공간에서 공부나 업무(6.9%)’도 뒤를 이었다.

또 10명 중 6명(59.4%)은 노래방, 당구장, PC방, 멀티방 대신, 호텔을 데이유즈로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숙박시설을 선택한 이유(중복응답)로 50.9%가 ‘소음과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독립된 공간 확보가 가능해서’라고 했다. 이어 ‘샤워시설, 일회용품 등 쾌적한 환경(47.2%), ‘놀이시설보다 가성비가 좋아서(17.9%)’, ‘숙박시설 수가 많아 다른 시설보다 접근이 용이해서(10.4%)’라고 응답했다.

여기어때 검색어 순위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했다. 2015년~2017년(1~7월 기준) 여기어때 앱 내 검색어 추이를 보면, 2015년보다 지난해에 월풀, 수영장, 스파 등 휴식시설을 뜻하는 검색어가 10위 안에 다수였다. 특히 올해는 수면, 게임, PC, 낮잠 등 휴식과 관련한 키워드가 많았다.

문지형 여기어때 CCO는 “독립된 공간에서 휴식시설과 오락시설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을 데이유즈 형태로 이용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방 안에 스파, 안마의자, 오락기기, 스파시설 등을 도입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1,000
    • -0.47%
    • 이더리움
    • 2,91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24%
    • 리플
    • 2,116
    • -2.62%
    • 솔라나
    • 121,400
    • -2.88%
    • 에이다
    • 408
    • -1.6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83%
    • 체인링크
    • 12,870
    • -1.3%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