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가 4억 원 규모의 일본소재 글로벌 OEM사 공급용 OTA 개발 용역 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LG전자',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6일부터 2018년 6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억3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6일 14시 14분 현재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8%(200원)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