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이 대운하 건설히 수혜를 입을 것이란 보고서에 힘입어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울트라건설은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2000원(14.81%)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며 250일 최고가를 새로이 경신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지난 21일 보고서를 통해 터널 굴착공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울트라건설이 대운하가 건설되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입력 2008-01-23 09:15
울트라건설이 대운하 건설히 수혜를 입을 것이란 보고서에 힘입어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울트라건설은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2000원(14.81%)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며 250일 최고가를 새로이 경신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지난 21일 보고서를 통해 터널 굴착공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울트라건설이 대운하가 건설되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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