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0억대 원가조작 혐의' KAI 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7-09-06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T-50 고등훈련기 등 납품 장비의 원가를 부풀려 조작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직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사문서위조, 방위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KAI 현직 본부장 B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B 본부장은 KAI 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T-50 고등훈련기 등 군수 장비의 전장계통 부품 원가를 100억 원대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KAI는 똑같은 부품을 협력업체서 납품받으면서 해외 수출용 제품에는 원가를 낮게, 국내 방위사업청 납품용에는 원가를 수십 퍼센트 높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2,000
    • -1.15%
    • 이더리움
    • 2,95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0.6%
    • 리플
    • 2,187
    • -0.14%
    • 솔라나
    • 126,300
    • -0.94%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1.6%
    • 체인링크
    • 13,100
    • -0.6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