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회계규정 위반으로 과징금 50억…중징계

입력 2017-09-06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 "당기순손실 과소계상"… 삼일회계법인도 12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는 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효성에게 5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보유하는 상장주식의 가격이 원가에 비해 하락해 손상에 해당함에도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아 당기순손실을 과소계상했다. 또 재고자산 및 매입채무 과소계상했으며,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보증액 등 특수관계자와의 주식 거래 주석을 기재하지 않았다.

㈜효성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삼일회계법인에 대해서는 1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아울러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서연과 한솔홀딩스에게도 각각 20억 원, 19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유양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명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6.04.13]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2,000
    • +3.59%
    • 이더리움
    • 3,498,000
    • +6.71%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1%
    • 리플
    • 2,021
    • +1.97%
    • 솔라나
    • 127,200
    • +3.84%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30
    • +3.97%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