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63년생 토끼띠: 재운은 좋으나 문서 문제를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입력 2017-09-07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9월 7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백마는 울고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고 일은 마음대로 안 된다.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시간을 잘 조정해야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성사된다.

72년생 : 남의 일에 너무 간섭하면 힘든 일이 생긴다.

60년생 : 어려운 청탁은 들어주면 나에게 이득이 온다.

48년생 : 많은 일을 한 개씩 나누어 생각하면 절로 풀린다.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머리가 몽롱하니 사기에 조심해야 하고 결정은 다음에 하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지혜력을 발하여 친구와 힘차게 밀면 해결된다.

73년생 : 두령다운 모습을 보일 때니 힘찬 모습을 보여야 믿어준다.

61년생 : 횡재 수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무엇이든 잡으면 이득이다.

49년생 : 나이를 잊고 활력을 찾으니 기운이 절로 난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꿈속의 기와집이 현실에서도 보이나 과욕하면 무너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열매는 달다고 했으니 인내한 결과가 좋다.

74년생 : 긍정과 낙천적 마음에는 안 되는 일이 없다.

62년생 : 속사정을 털어놓으면 상대가 알아주고 도와준다.

50년생 : 적당한 투자는 무리 없는 이익을 갖다준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임하니 즐거움을 더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는 운이니 좋은 일을 상의하라.

75년생 : 재운이 왔으니 활동력을 과시할 때다.

63년생 : 재운은 좋으나 문서 문제를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51년생 : 잘 아는 사람도 믿으면 안 되는 일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으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니 놓치면 후회한다.

64년생 : 먹을 것이 생기고 의사가 소통되니 재수 대길하다.

52년생 : 너무 많은 궁리보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처리하면 오히려 길하다.

40년생 : 확실치 않는 일에 미련을 두지마라.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마음을 먹어야 일이 시작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친구가 돕고 귀인이 도우니 좋은 연락이 온다.

65년생 : 예상외의 지출로 힘든 하루가 되니 씀씀이를 조심하라.

53년생 : 사람을 기분 좋게 하면 나에게도 이득이 크다.

41년생 : 거래중 소송거리가 생기니 문서 확인을 잘하라.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엇갈리니 특히 잘 아는 사람을 조심하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괴로움을 떨치고 일어나면 새로움이 기다린다.

66년생 : 앉을 자리를 잘 선택해야 좋은 운을 열어간다.

54년생 : 변동 이동이 많으니 한 번은 길하고 그 외에는 흉함이 많다.

42년생 : 변화의 운은 왔으나 변동하면 괴로운 일들이 많다.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백로가 까마귀 소굴에 들어가는 형국이라 남다른 지혜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무슨 일이든지 흥분하면 손해만 있고 힘들게 벌인 일이 허사다.

67년생 : 뒤를 남기면 불씨가 되니 끝맺음을 깔끔하게 해야한다.

55년생 : 음지가 양지된다고 했으니 지금이 그 시기이니 움직여라.

43년생 : 넓은 강에 큰배는 있으나 사공이 없는 격이라 투자는 안 된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마음을 비우고 분수를 지키면 문제가 해결되고 재수가 길하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공연히 건드려 애먹지 말고 모른척하면 잘 넘어간다.

68년생 : 그 동안 뿌린 씨의 대가가 나타난다.

56년생 : 노련미를 살려보는 일이 생겨 즐거우나 조심하라.

44년생 : 작은 이익에 현혹되느니 차라리 자식에게 투자함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마른 용이 우물을 얻은 격이니 사방에서 도움이 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하지 못하고 다른이의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몸을 담그면 벗어나고 피하면 더하다.

69년생 : 건강한 체력에서 바른 생각이 나온다. 건강을 특히 조심하라.

57년생 : 새로운 일이 시기상조라 천천히 계획을 다시 세워라.

45년생 : 웃음 속에 가시가 있으니 잘 둘러보고 일을 처리하라.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산만 굴곡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상하고 몸 상하는 운이나 조심만 하면 문제는 없다.

70년생 : 늦은 길로 돌아간 것이 오히려 지름길이 된다. 급한 결정은 불리하다.

58년생 : 막힌 것이 열리나 더 이상은 바라지 마라.

46년생 : 파던 우물을 계속파면 힘이 덜 든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불편한 마음을 빨리 해소해야 오후에 좋은 일을 접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질까 두렵다.

83년생 : 실력을 인정받고 좋은 만남의 기쁨도 있다.

71년생 : 어려운 부탁이 오나 거절할 것은 잘라야 한다.

59년생 : 횡재 수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놓치면 후회한다.

47년생 : 재수가 좋으니 열어놓으면 많이 들어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1,000
    • -1.25%
    • 이더리움
    • 4,750,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4.12%
    • 리플
    • 2,056
    • +2.49%
    • 솔라나
    • 355,400
    • +0.68%
    • 에이다
    • 1,463
    • +7.65%
    • 이오스
    • 1,068
    • +5.33%
    • 트론
    • 296
    • +6.47%
    • 스텔라루멘
    • 699
    • +5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4.35%
    • 체인링크
    • 24,310
    • +13.49%
    • 샌드박스
    • 591
    • +1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