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오전] 미국發 훈풍에 전반적 상승…닛케이 0.46%↑

입력 2017-09-0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가 7일(현지시간) 오전 중국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한 1만9447.24를, 토픽스지수는 0.63% 뛴 1602.01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0% 밀린 3382.0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0% 오른 1만579.33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52% 상승한 3249.22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7739.90으로, 0.46% 하락했다.

전날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아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의 불안 요소 중 하나인 부채 한도 증액 마감 시한을 12월 중순으로 연기하는 것에 의회와 합의한 것이 아시아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북한이 9일 건국절을 앞두고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과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돌연 사임 의사 발표로 증시 상승폭은 제한됐다. 시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채권 매입 프로그램에 대해 명확한 언급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8월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8,000
    • -3.54%
    • 이더리움
    • 2,768,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5.47%
    • 리플
    • 2,007
    • -4.15%
    • 솔라나
    • 116,100
    • -7.34%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88%
    • 체인링크
    • 12,270
    • -5.83%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