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지엠비스팩은 합병회사인 아이비케이에스지엠비기업인수목적이 피합병회사인 세화피앤씨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이훈구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3.26%다.
IBKS지엠비스팩은 합병회사인 아이비케이에스지엠비기업인수목적이 피합병회사인 세화피앤씨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이훈구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3.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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