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제이티가 31억 원 규모의 TEST HANDLER JAC64K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1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8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8일 12시 54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13%(35원) 오른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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