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447억 원에 계열회사 LS케이블시스템(Cable&System)의 지분 47%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7253억 원의 6.16%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 31일 이다.
회사측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447억 원에 계열회사 LS케이블시스템(Cable&System)의 지분 47%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7253억 원의 6.16%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 31일 이다.
회사측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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