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원썬, ‘쇼미더머니6’ 1차 탈락 소감…“형은 미련 없다”

입력 2017-09-1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퍼 원썬(출처=tvN ‘SNL 코리아9’방송캡처)
▲래퍼 원썬(출처=tvN ‘SNL 코리아9’방송캡처)

‘SNL 코리아9’에 출연한 원썬이 ‘쇼미더머니6’ 1차 탈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9’는 걸그룹 여자친구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래퍼 원썬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8마일’ 콩트에서 원썬은 래퍼가 되고 싶은 18세 학생 유세윤의 스승으로 등장했다. 그는 유세윤과 김민교, 이세영에게 ‘쇼미더머니5’ 1차 예선 통과 기념으로 받은 목걸이를 건네며 “나는 ‘쇼미더머니6’에도 나갈 거다”라고 선전포고했다.

그러나 원썬은 ‘쇼미더머니6’에서 1차 예선에서 탈락했고 유세윤은 “1차 예선 탈락이 말이 되냐”라며 의아해했다. 실제로 원썬은 ‘쇼미더머니 6’에 참가해 한국 힙합 1세대 래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원썬은 “형은 미련이 없다. 패러가 되면 돈, 명예, 사랑 다 얻을 수 있을 것 같겠지만 20년 동안 힙합하면서 서비스업, 운송업 등등 전전하면서 이 바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거다”라고 말해 래퍼들의 애환을 전했다.

한편 원썬은 2001년 싱글앨범 ‘어부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국악과 힙합을 접목한 원썬표 힙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1.26%
    • 이더리움
    • 3,128,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4.34%
    • 리플
    • 2,041
    • +1.24%
    • 솔라나
    • 127,900
    • +2.8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1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11%
    • 체인링크
    • 13,420
    • +4.5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