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북한 경계감 완화에 상승 마감…닛케이, 1.4%↑

입력 2017-09-11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1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 상승한 1만9545.77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1.17% 뛴 1612.26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북한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누그러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지난 9일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추가 핵·미사일 도발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별다른 도발 없이 넘어갔다는 점에서 시장의 안도감이 확산한 것이 엔화 가치 약세로 이어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55% 상승한 108.43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일본 전자부품와 배터리 관련주가 강세에 거래됐다. 르네사스전기는 7.70% 급등했고 TDK가 1.41% 상승했다. 스텔라케미파는 4.04% 뛰었고 아사히카세이가 3.41%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프랑스와 영국에 이어 휘발유와 경유 차량 판매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0,000
    • +0.42%
    • 이더리움
    • 2,876,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2.22%
    • 리플
    • 1,992
    • +1.68%
    • 솔라나
    • 122,100
    • +1.67%
    • 에이다
    • 403
    • +0.75%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9%
    • 체인링크
    • 12,840
    • +2.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