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건설, '마포 영화 블렌하임' 130가구 분양

입력 2008-01-23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옛 성산지상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 '마포 영화 블렌하임'130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3층 2개동 규모로, 117~171㎡ (35평형,51평형) 7개 타입을 공급한다. 계약금 5%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합정 균형발전 촉진지구, 상암DMC, 130층 규모의 국제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개발 호재들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미래 상승률 기대감이 뛰어나며, 특급 주거지인 한강변에 위치, 신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 마포구청역과 2호선 합정역이 인접해 있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인천공항철도(2009년 개통예정)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용이하다.

망원동은 최근 몇년 사이 신규 분양 물량이 없어 소비자들의 신규 공급에 대한 욕구가 커진 만큼,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에게 호기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1460만원선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02-332-77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06,000
    • -0.29%
    • 이더리움
    • 4,75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65%
    • 리플
    • 1,986
    • +1.69%
    • 솔라나
    • 324,500
    • -1.34%
    • 에이다
    • 1,359
    • +2.88%
    • 이오스
    • 1,107
    • -5.22%
    • 트론
    • 278
    • +1.83%
    • 스텔라루멘
    • 685
    • +7.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50
    • -1.5%
    • 체인링크
    • 25,000
    • +5.49%
    • 샌드박스
    • 848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