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을 공식 후원한다.
오클리는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클리만의 렌즈 기술인 프리즘을 소개하는 특별 부스를 별도로 설치한다. 해당 부스는 오클리 프리즘 투어를 콘셉트로, 오클리 렌즈 기술의 기능 및 특장점을 소개하는 전시존과 다양한 오클리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오클리는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오클리 제품을 착용하고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오클리 텀블러를 증정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오클리 부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