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7개국 630여 프리미엄 골프코스로 골프여행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회장 왕유예)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를 개최한다.
대회는 15~17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빅토리아의 베어 마운틴 리조트에서 열리는 퍼시픽링스 베어 마운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홍콩에 본사를 둔 퍼시픽링스인터내셔널은 미국, 캐나다, 중국, 대만에 이어 오늘 10월 한국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로 대회는 물론 각종 자선 이벤트를 통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퍼시픽링스 코리아(PLK)는 멤버십 운영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품격 있는 골프여행 서비스, 해외 골프장 매입 및 리조트 운영 사업을 할 에정이다. 또한 타업종 브랜드와의 제휴 및 협업 등을 통해 퍼시픽링스 코리아(PLK)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신뢰를 쌓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