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다우 0.28%↑

입력 2017-09-13 0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49포인트(0.28%) 상승한 2만2118.8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37포인트(0.34%) 오른 2496.48을, 나스닥지수는 22.02포인트(0.34%) 높은 6454.28을 각각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혁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다우와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는 이날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5,000
    • +1.5%
    • 이더리움
    • 4,935,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32%
    • 리플
    • 2,053
    • +6.26%
    • 솔라나
    • 331,400
    • +2.86%
    • 에이다
    • 1,412
    • +9.03%
    • 이오스
    • 1,134
    • +2.72%
    • 트론
    • 278
    • +2.96%
    • 스텔라루멘
    • 70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1.73%
    • 체인링크
    • 24,880
    • +3.75%
    • 샌드박스
    • 85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