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 행진…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9-13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0만 원을 유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매출액 62조 원, 영업이익 14조5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사업부가 D램 및 낸드(NAND) 물량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스플레이는 OLED 신규 라인 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하겠지만, 당초 시장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4분기는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면서 “반도체는 D램과 낸드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IM(IT·모바일)은 ‘갤럭시노트8’ 출시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0조3000억 원, 영업이익 16조6000억 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2018년 매출액을 265조9000억 원, 영업이익 62조400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개선 추세와 주가수익비율(PER) 7.5배의 밸류에이션 매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등의 이유로 매수를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8,000
    • -2.35%
    • 이더리움
    • 2,873,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5.74%
    • 리플
    • 2,009
    • -5.15%
    • 솔라나
    • 122,900
    • -3.68%
    • 에이다
    • 411
    • -3.7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4.4%
    • 체인링크
    • 12,850
    • -5.79%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