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창립 8주년 '윤리경영 선포식' 가져

입력 2008-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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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창립 8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8시, 본사 강당에서 최현만 부회장 이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창립 8주년 기념식과 함께 치뤄진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최현만 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시장에서 선진금융회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스탠더드로 자리잡고 있는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의 열정적 전도사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선포된 윤리경영 실천의 주요 내용은 관련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윤리경영을 위한 제도를 이해하고 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하게 실천하는 것 등이다.

미래에셋증권 준법감시인 구원회 상무는 "그간 고객 우선의 경영, 투자전문그룹, 상호신뢰와 존중, 사회적 책임 등을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회사로 성장해온 미래에셋증권은 이제 글로벌시장에 발을 내딛은 만큼 윤리경영만이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과 성장을 보장할 것"이라며 선포식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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