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국 850여개 SK텔레콤 공식인증매장, KT는 800여개 매장에서, LG유플러스는 700여개 매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을 방문하면 LG V30로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 기능을 직접 이용하고 '하이파이 쿼드 덱'을 통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에 한해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 플러스' 카드로 LG V30의 할부원금 중 3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해 준다. 또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 미니,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제공한다.
KT는 'KT 슈퍼할부 라이트 플랜 신한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 원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를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두번째 회선부터 25% 결합할인이 적용돼 선택약정할인과 함께 적용했을 때 총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 V30를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 플러스'로 할부 구매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72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이 카드로 구매하고 '폰 분실ㆍ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에 가입하면 월 납부 보험료 4500원을 전액 할인해준다. 사전 예약 후 26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슈피겐 고속 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원 VOD 이용권,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